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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표현 (한→일)/원피스 명대사 (한→일)

아무 일도 없었다 일본어로 (원피스 조로 명대사 어떤 상황)

최강의 피시파스타인 칠무해 바솔로뮤 쿠마를 마주친 루피 일행은 회복이 불가능한 타격을 입는다.

특히 루피는 빈사상태에 빠질 정도의 타격을 입게 되는데 바솔로뮤 쿠마가 루피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하자 조로는 자신이 그 고통을 대신 받아내겠다고 말한다. 상디는 조로의 체력이 이미 심각하다고 말하며 자신이 그 고통을 받으려고 하지만 조로는 상디를 기절시키고 자신이 루피가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을 받겠다고 말한다.

쿠마는 조로에게 루피의 고통을 이전시켜주고 조로는 쿠마에게 약간만 장소를 이동시켜달라고 말한다.

 

잠시 후 깨어난 루피는 몸에 별다른 타격이 없자 의아해하지만 이내 기뻐한다.

이후 깨어난 상디는 부근에 있던 조로를 찾아내고 조로는 거의 죽은 것 같은 형태로 말없이 서있었다.

상디가 조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묻자 조로가 대답한다.

 

 

なにもなかった

나니모 나캇타

 

아무 일도 없었다...

 

 

なにも(나니모): 아무 것도

なかった(나캇타): 없었다